이번에 경험하게 된 ‘어둠 속의 대화’ 전시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전시로, 시각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동탄 롯데백화점 7층에서 운영되며, 러닝 타임은 100분입니다. 전시 일정은 2026년 기준으로 오픈런 형태로 지속될 예정입니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인원은 최대 8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시 준비 및 접근 방법
전시를 찾기 위해 롯데백화점에 가는 과정은 상당히 수월했습니다. 주차는 무료로 3시간 제공되며, 지하 주차장에 진입할 때는 오피스텔과 백화점 경로가 나뉘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시장에 도착하면,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여 7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는 3대가 운영되고 있어 대기 시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7층에 도착하면, 전시장 입구는 어두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곳에서는 영어 안내만 제공되며, 예매 내역을 확인 후 티켓을 전달받게 됩니다. 필자는 15시 예약을 했고, 약 5분 전까지 모여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다소 유연한 시간 운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시 체험 과정
전시장은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체험으로, 시각은 완전히 차단되고 청각, 촉각, 미각이 중심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과의 접촉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위해 남성과 여성의 줄 구성을 통해 진행됩니다. 로드 마스터가 동행하여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체험은 1팀당 최대 8명까지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원이 미달일 경우 그 수만큼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필자가 참여한 날은 7명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100분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체감상 매우 짧게 느껴집니다. 모든 참가자가 체험 후 놀라움을 표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주의사항 및 전시 후 느낀 점
체험 중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노약자, 폐소공포증을 가진 분들은 이 전시 참여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둠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사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둠 속의 대화’ 전시는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한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비록 다시 찾을 것 같지는 않지만,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전시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