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6일,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평소에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것을 즐겼던 나는, 마라톤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으로 인천국제하프마라톤에 신청하게 되었다. 대회 당일, 10km 코스를 선택한 나의 첫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마라톤 대회 준비 과정
대회 등록과 준비물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수적이다. 대회 측에서 제공하는 러닝복과 배번호, 기록 측정용 칩은 대회 전 집으로 배송된다. 이러한 준비물들은 대회 참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기록 측정용 칩은 나의 달리기 시간을 측정하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이 칩은 반드시 러닝화의 끈에 부착해야 하며, 손목에 착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대회 당일 필요할 수 있는 모든 준비물을 사전에 체크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회 당일의 체크리스트
대회 당일에는 몇 가지 필수적인 사항들을 체크해야 한다.
1. 탈의실 이용 여부 확인
2. 짐 보관소 이용하기
3. 대중교통 이용 계획
4. 발톱 정리
5. 귀에 이어폰 착용 여부 결정
이 모든 사항들은 편안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짐 보관소는 대회가 끝난 후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회 참가 중 유의할 점
교통과 대중교통 이용
마라톤 대회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몰리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대회 장소 근처의 교통이 통제되기 때문에 주차를 시도할 경우 큰 혼잡을 겪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대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주차 걱정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이어폰 사용과 기록 측정
마라톤 도중 이어폰을 착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땀으로 인한 불편함과 더불어, 주위의 소음과 응원 소리를 듣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 또한, 달리기 도중에는 운동 기록 측정 어플을 활용하여 나의 페이스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어플들은 중간중간에 뛰는 거리와 시간을 알려주어 페이스 조정에 도움을 준다.
마라톤을 뛰며 느낀 점
첫 마라톤의 감정
첫 마라톤에서 느낀 것은 단순한 신체적 도전 이상의 것이었다. 과속 카메라 옆에서 느꼈던 긴장감은 주행 중에 더욱 강하게 다가왔다. 다른 이들의 응원은 나에게 큰 힘이 되었고, 동료 참가자들의 열정이 나를 더욱 자극했다. 내가 경험한 이 모든 감정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나만의 소소한 팁
마라톤을 뛰면서 느끼는 소소한 팁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대중교통 이용하기
- 이어폰은 자제하기
- 운동 기록 어플 활용하기
- 발톱은 반드시 정리하기
이러한 팁들은 처음 마라톤을 경험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무리하며
처음으로 마라톤에 참가한 경험은 단순한 육체적 도전 이상이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뛰며 느끼는 힘과 응원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내가 남긴 기록과 함께, 이 경험은 앞으로도 많은 도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마라톤은 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