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본연(BORNYON)은 최근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미슐랭 스타 셰프인 배경준의 요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이곳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예약 정보
예약 방법
본연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현재는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며, 인기 있는 시간대는 예약이 쉽지 않으니 사전에 충분히 예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을 하기 힘든 분들은 취소 알림 신청을 해놓고 빈 자리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영업 시간 및 위치
-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747 7층
- 영업시간: 17:00-23:00 (21:00 라스트 오더),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휴무
- 전화번호: 0507-1434-0923
본연은 파티오나인 건물 7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메뉴 소개
본연의 메뉴는 계절별로 변화하며, 국산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10월 중순 기준의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작은 한입
첫 번째 요리로는 바삭한 연근과 호박 타르트, 버섯이 제공되었습니다. 각 재료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소라 가을사과 참나물
이 요리는 한식을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으로, 사과퓨레 같은 소스와 함께 제공된 소라가 일품이었습니다.
섭 고춧잎 파프리카
섭은 홍합과 비슷한 조개로, 고추기름 소스와 함께 조리되어 비리지 않게 맛있게 요리되었습니다.
누룽지 멸치볶음
누룽지와 멸치볶음이 함께 나오는 이 요리는 따뜻할 때 즐기면 더욱 맛있었습니다.
돌문어 햇감자 갈치젓
쫄깃한 문어와 함께 제공되며, 캐비어를 추가하면 더욱 풍미가 깊어집니다.
전복 흑보리 표고버섯
완도 전복이 사용된 이 요리는 각 재료의 출처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청둥오리 복분자 가지
원투쓰리에서 호평을 받았던 메뉴로, 오리고기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많은 분들이 맛있게 즐겼습니다.
추가된 채끝
5만원을 추가하여 주문한 채끝은 나물과 함께 제공되어, 소스와의 궁합이 매우 좋았습니다.
디저트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디저트 두 가지는 개복숭아와 바나나 고추장 버번으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좋았습니다.
방문 후기
전체적으로 모든 요리가 훌륭했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본연의 요리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고,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습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셰프님과의 만남도 가능하니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본연은 어떻게 예약하나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인기 시간대는 경쟁이 치열하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본연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본연에서 2시간 무료로 지원합니다.
메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시즌에 따라 변동이 있으며, 국산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제공됩니다.
특별한 요청이 가능한가요?
특별한 요청이나 사진 촬영은 셰프님과의 상담 후 가능하니, 미리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