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복선전철화 및 KTX 이음 운행 개시



중앙선 복선전철화 및 KTX 이음 운행 개시

2023년 12월 20일, 서울과 부산을 잇는 중앙선이 복선 전철로 개통되어 KTX-이음 운행이 시작됩니다. 이번 개통은 1942년 중앙선 개통 이후 82년 만의 큰 변화로, 국토교통부는 12월 19일 안동역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 상세 정보 바로 확인 👈

 

중앙선 개통의 배경

복선 전철화 사업 추진

1990년대부터 시작된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은 여러 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구간인 청량리~덕소(2010년), 제천~도담(2011년), 원주~제천 및 영천~경주(2021년) 등이 순차적으로 개통되었으며, 올해에는 마지막 구간인 도담~영천이 완공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단선철도가 복선으로 개선되어 더욱 원활한 교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업비와 공사 내용

이번 복선 전철화 사업에는 총 4조 3,413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168.1km의 단선이 145.1km의 복선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중앙선의 전 구간이 복선화되면서 KTX-이음과 동해남부선과 연결되어 청량리에서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됩니다.

 

👉 ✅ 상세 정보 바로 확인 👈

 

KTX-이음 운행 계획

운행 시간 및 구간

12월 20일부터 청량리~울산 및 부산 구간에는 KTX-이음이 하루 왕복 6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무궁화호는 ITX-마음으로 대체되며, 하루 왕복 4회 운행 계획이 있습니다. 초기 운행 소요 시간은 KTX-이음 기준으로 청량리~부전 구간 3시간 56분, ITX-마음은 약 5시간 30분 정도로 예상됩니다.

향후 운행 계획

내년 말에는 안동~영천 구간에 고속차량 신호 시스템이 개선되어 KTX 운행 시간이 단축될 계획입니다. KTX-이음의 운행도 확대되어 하루 왕복 18회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는 중부내륙 지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중부내륙 지역 발전

중앙선의 개통으로 수도권과 충청, 경북 지역의 지방 도시들이 더욱 촘촘히 연결되며,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도, 충북,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찾는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입니다.

관광 접근성 향상

울산 도심과 동부산의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혁신적인 건설 기술

친환경 건설 재료 사용

이번 도담~영천 구간에서는 국내 최초로 철도교량 건설 신공법이 적용되었고, 친환경 건설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안동고가에서는 전통적인 구조미를 갖춘 ‘연속 크로스 리브 아치교’가 설치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리섬유 보강근 활용

안동~영천 구간의 콘크리트 궤도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4% 감소하는 유리섬유 보강근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경량화와 시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KTX-이음의 운행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운행 초기에는 청량리~부전 구간이 KTX-이음 기준으로 3시간 56분 소요될 예정입니다. 추후 신호 시스템이 개선되면 3시간 40분대로 단축될 계획입니다.

질문2: 중앙선 개통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중앙선 개통은 수도권과 중부내륙 지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기업 투자와 일자리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 글: 벤츠 S클래스 소비 세계 1위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