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자연 속에서의 힐링이 그 어느 때보다 그리워집니다. 이번 주에는 지리산 뱀사골계곡으로 차박과 트래킹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주차와 경치, 그리고 식사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뱀사골 계곡으로의 출발
실상사 방문
이번 여행의 시작은 실상사로 정했습니다. 와이프는 처음 방문이라고 했지만, 알고 보니 지리산둘레길을 걸을 때 한 번 왔던 곳이라고 합니다. 도로 옆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는데, 주차는 무료였고 입장료는 1500원이었습니다. 날씨는 맑았지만 다소 더운 날이었습니다.
뱀사골계곡 접근
실상사를 둘러본 후 뱀사골계곡으로 향했습니다. 반선 주차장을 먼저 확인해봤는데, 차박이 가능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차비가 5000원이었고, 차를 회차한 후 더 돌아보았습니다. 뱀사골계곡 주차장은 만차였고, 도로에도 많은 차가 있었습니다. 달궁계곡으로 올라가면서 여름 휴가철의 인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령치에서의 휴식
정령치 휴게소
달궁삼거리에서 정령치로 올라갔습니다. 정령치 주차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잠시 멈추었습니다. 주차장에서는 다양한 차들이 오가고 있었고, 대간길까지 올라가서 남원시내 방향의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차박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반선 주차장 차박
다시 뱀사골로 돌아가 반선주차장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늘이 없었지만 해가 저물면서 시원해졌습니다. 차 안에서 셋팅을 하고 선풍기를 틀어놓으니 덥지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간단한 오뎅탕을 끓여 먹고, 계곡에서 씻은 후에는 TV를 보며 쉬다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과 트래킹
아침식사
아침에는 누룽지를 끓여 간단히 식사한 후, 뱀사골 계곡 트래킹에 나섰습니다. 트래킹 중에는 사진도 많이 남기고 기록을 남겼습니다. 트래킹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닭볶음탕으로 하산식을 했습니다.
캠핑장으로 이동
칠곡보로 가는 길에 너무 피곤해서 함양휴게소에서 잠시 차에서 눈을 붙였습니다. 이후 비가 쏟아져 캠핑장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내렸습니다. 캠핑장에서는 간단한 장을 보고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캠핑과 휴식
저녁과 밤
저녁식사로 흑돼지 구이와 된장국을 끓여 먹었고, 정리를 마친 후 드라마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밤사이에도 비가 내린 듯 했습니다. 다행히도 앞 창문을 조금 열고 자서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여름철 차박의 장점
이번 여행에서는 차박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여름철에는 환풍기와 선풍기로도 충분히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할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뱀사골계곡에 차박하기 좋은 장소는?
반선주차장이 차박하기에 적합하지만, 그늘이 적으니 여름철에는 해가 져서 시원해질 때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2: 실상사 방문 시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실상사 입장료는 1500원이며, 주차는 무료입니다.
질문3: 차박 중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요?
비가 올 경우에는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를 시키고, 내부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질문4: 여름철 차박에 적합한 장비는?
환풍기, 선풍기, 그리고 방수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간편한 식사 준비를 위한 도구도 필수입니다.
질문5: 뱀사골계곡 트래킹 소요 시간은?
트래킹 소요 시간은 개인의 체력에 따라 다르지만, 약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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