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때 세금 부담이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퇴직소득세의 계산 방법과 조견표를 통해 예상 세액을 알아보겠습니다.
퇴직소득세 개요
퇴직소득세란?
퇴직소득세는 직장인이 퇴직 시 받는 금액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장기 근무의 대가로 지급되는 퇴직금에 해당합니다. 퇴직소득세는 일반 소득세와는 다른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퇴직소득세 조견표
퇴직금이 2억 원이고, 20년 근무한 경우 퇴직소득세는 약 1,049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근로 기간이 길수록 세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근속연수 | 퇴직금 | 예상 세액 |
|---|---|---|
| 20년 | 2억 원 | 1,049만 원 |
- 위 표는 대략적인 계산으로,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퇴직소득세의 특성
세금 부과 방식
퇴직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고 별도로 계산됩니다. 이는 세액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퇴직소득세 경감 장치
- 분류과세: 퇴직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음.
- 연분연승: 퇴직금 ÷ 근속기간으로 산출세금 계산.
- 공제혜택: 근속연수공제 및 환산 급여공제를 통해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
1단계 : 과세대상 소득 확인
법정퇴직금, 명예퇴직금, 경영성과급 등을 포함한 총액을 파악합니다.
2단계 : 환산급여 산출
환산 급여는 과세대상 소득에서 근속연수 공제를 뺀 금액으로 산출합니다.
근속연수 공제 계산법
- 5년 이하: 30만원 × 근속연수
- 5년~10년: 150만원 + 50만원 × (근속연수 – 5년)
- 10년~20년: 400만원 + 80만원 × (근속연수 – 10년)
- 20년 이상: 1200만원 + 120만원 × (근속연수 – 20년)
3단계 : 과세표준 산출
환산급여에서 환산 급여공제를 뺀 금액이 과세표준입니다.
4단계 : 산출세액 계산
과세표준에 따라 세액을 계산합니다.
| 과세표준 | 세율 |
|---|---|
| 1200만원 이하 | 6% |
|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 15% |
| 4600만원 초과~8800만원 이하 | 24% |
| 8800만원 초과~1억5천만원 이하 | 35% |
| 1억5천만원 초과~3억원 이하 | 38% |
| 3억원 초과~5억원 이하 | 40% |
| 5억원 초과 | 42% |
사례를 통한 세금 산출
사례 조건
- 근무 기간: 20년
퇴직금: 2억 원
과세대상 급여: 2억 원
- 환산 급여:
- 근속연수 공제: 400만원 + 80만원 × (20 – 10) = 1200만원
- 환산 급여 = 2억 – 1200만원 = 1억8800만원
- 과세표준:
- 환산 급여 = 1억1280만원 (환산배수 적용)
- 환산 급여공제 = 6천170만원 + (1억1280만원 – 1억원) × 45% = 4534만원
- 산출세액:
- 4534만원 × 15% = 680만원
- 최종 세액: 1133만원 (지방소득세 포함 시 1246만원)
자주 묻는 질문
퇴직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퇴직소득세는 과세대상 소득에서 환산 급여 공제를 차감한 후, 계산된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하여 산출됩니다.
퇴직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퇴직소득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근속연수에 따라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세금 계산 시 분류과세 및 연분연승 방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퇴직금이 많을 경우 세금 부담이 클까요?
퇴직금이 많을수록 세금 부담이 클 수 있으나, 근속연수에 따라 세액이 조정되므로 장기 근무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덜 부담할 수 있습니다.
퇴직소득세 조견표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퇴직소득세 조견표는 예상 세액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용하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퇴직소득세는 언제 납부하나요?
퇴직소득세는 퇴직금 수령 시 함께 납부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세금이 원천징수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