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원래 아침 일찍 우도를 가려 했으나, 비 소식에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일기예보에는 점심쯤 비가 그친다고 하여, 아내와 함께 우도여행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써니는 아이에게 전기차를 태워주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을 챙겨 아기와 함께 우도로 떠났습니다.
우도 여행 준비
주차 및 이동
우도에 가기 위해 성산포항 우도도항선착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 요금은 8,000원이었고, 일일 최대 요금이었습니다. 날씨는 좋지 않았고, 제주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약간 쌀쌀한 기온과 함께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승선 및 요금
우도도항선 대합실로 이동 후,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표를 구매했습니다. 성인 두 명과 2세에서 7세 아기 요금이 포함되어 총 24,000원을 지불했습니다. 참고로 아기의 요금은 이제 2세부터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도 도항선 승선권은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정 계획 시 유의해야 합니다.
우도 도착 및 관광
배 타기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기는 배를 타고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우도는 예약 없이 승선이 가능하며, 성산항 또는 종달항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두 항구의 배 시간과 요금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탔던 날, 종달항은 날씨로 인해 운행되지 않았고, 성산포항의 배는 많은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우도 관광 시작
우도에 도착하자마자, 원담을 방문했습니다. 원담은 자연지형을 이용해 멸치를 잡는 장치로,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시설입니다. 또한, 봉수대는 조선시대의 군사 통신시설로, 그 역사적 의미가 깊습니다.
우도에서의 즐거운 시간
전기차 여행
전기차를 빌려 우도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명소를 탐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아기와 함께 기념 사진도 남겼습니다. 써니는 여러 번 사진을 찍으라고 했지만, 배멀미로 고생하던 나는 귀찮아서 찍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맛있는 음식
우도에서 추천받은 맛집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대비 구성도 좋았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아기는 구워진 뿔소라의 향기에 이끌려 잠시 깨어났지만, 곧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여행 마무리 및 소감
우도에서의 여행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아기와 함께한 시간은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 날의 여행이 가끔은 특별한 매력을 주기도 합니다. 다음 번에는 날씨가 더 좋을 때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우도 여행 시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우도 여행은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철은 더위가 심할 수 있으며, 겨울철은 추위에 유의해야 합니다.
질문2: 우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는 어디인가요?
우도에서는 원담, 봉수대, 해안도로 등의 명소가 유명합니다. 특히 전기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질문3: 우도에서 전기차 대여는 어떻게 하나요?
우도에 도착한 후, 전기차 렌트 업체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대여 비용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질문4: 우도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기상 조건에 따라 배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에 기상 정보를 체크하고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질문5: 우도에서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 유의할 점은?
아이와 함께 여행 시에는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유모차나 아기띠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피곤해 할 수 있으므로 휴식 시간을 충분히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